따스한 5월, 4번의 금요일이 지나고
마지막수업인 5회기는 패브릭 양면
#거울꾸미기 를 진행하였습니다!
너도~
나도~ 알록달록한 펜을 잡고 열심히 색칠해보았습니다.
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손거울이 생긴 것 같다며 너무나 좋아하셨습니다
"또 언제 사무실와서 이런거 하겠노~~ 내년되야 되겠나~~" 하시며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하고,
"늘푸른 아니면 누가 내 한 달동안 공부시키주노~~" 하시며 감사 인사를 받았습니다.
5월 매주 금요일을 늘푸른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♡